[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청년일자리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지원 디지털·뉴딜 청년 인턴 등 2개 사업으로 국·시비 총 5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동구는 계림1동 일원 빈집,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사업을 내년까지 연속성을 가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광주형 AI 그린 뉴딜정책에 부합한 디지털 사회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비대면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디지털·뉴딜 청년 인턴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참여한 청년창업자 10명에 대한 2년차 창업지원을 비롯해 AI·IT분야 디지털, 비대면 산업관련 사업장에 미취업 청년 30명을 선발·배치해 ‘일 경험’ 프로그램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국가나 광주시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신성장 산업 분야의 청년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과 청년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4년 연속 선정 ‘쾌거’ 5억7천만원 확보…빈집 청년창업 프로젝트 등 박차 |
| 2020-12-18(금)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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