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농기계를 장기 미사용하기 때문에 관내 농업인들에게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각종 농기계 관리·점검 및 보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 농기계가 정비 없이 야외에 방치하거나 눈·비에 노출하게 되면 부식이 발생하고 이는 곧 각종 고장의 원인으로 이어져 내구연한이 단축되기 때문에 겨울철 농한기는 농기계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값비싼 농기계는 수입차에 버금가는 가격으로 꾸준한 관리가 우선 되어야 하는데, 농기계 장기 보관에 앞서 농기계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기름칠한 후 습도가 낮은 격납고나 비가림 시설에 덮개를 씌어 보관하는 것이 녹 발생 및 부식 발생을 막아 농기계 사용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보관 기간이 길어지는 겨울철에는 화재 예방관리에 힘써야 하며 각 기종별로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해야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고장 없이 영농적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농기계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영광군, 겨울철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철저 당부 ‘겨울철 슬기로운 농기계 보관·관리로 내구연한 연장’ |
| 2020-12-15(화) 14:02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