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김장김치 963박스’와 ‘성금 3천만원’ 지정기탁

2020-12-14(월) 14:47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 963박스와 성금 3천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문상학 SK E&S 전력사업본부장 및 관계자,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장김치는 따뜻한 연말이 되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83곳에 전달됐으며 성금 3천만원은 광양아이키움센터 7곳에 냉난방기와 싱크대, CCTV, 대형TV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SK E&S의 따뜻한 나눔에 많은 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보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는 2011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냉·난방기, 청소년 장학금, 상품권, 김장김치 등을 지원해 총 6억9천4백만원 상당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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