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 4-H연합회는 지난 11일 연합회장 농가 작업장에서‘이웃사랑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소규모로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김장 김치 700kg은 지역 복지센터 및 시설 10개소를 통해 취약여성 및 노인계층 등의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고흥군4-H회는 4-H본부, 4-H연합회, 학교4-H로 구성되어 7개회 28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선도농업인 육성, 청소년 정서함양 등을 실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길호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외계층의 경제적 고통이 더욱 커졌다”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김장김치 행사이지만 내년에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4-H회, 이웃사랑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가져 방역의 거리는 넓히고 나눔의 거리는 좁혀요. |
| 2020-12-14(월) 14:39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