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애아동용 안전교육 책자 발간

2020-12-14(월) 10:59
광주 서구, 장애아동용 안전교육 책자 발간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지진발생 시 대응능력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생활 속 지진안전’ 안전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교육 책자는 재난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장애아동이 대피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에 적합하도록 지진개념, 안전한 대피방법을 다양한 색상과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제작됐으며 학습교재로 활용됨에 따라 선생님과 보호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항도 함께 구성됐다.

또한, 원활한 수업을 진행을 돕도록 별도 수업교안과 그림 색칠하기, 스티커 등을 첨부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대응능력을 익히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안전취약계층 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안전취약계층의 경우 비상 상황시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제작한 책자를 통해 안전취약계층의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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