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0 전남 출산장려·인구정책 우수상 수상

광주·전주에 이은 호남 3대 도시, 근본적 인구문제 극복에 앞장

2020-12-11(금) 12:40
순천시, 2020 전남 출산장려·인구정책 우수상 수상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순천시는 지난 1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0년 전라남도 출산장려 및 인구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평가인 출산장려 부문과 마을·기업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순천시는 출산장려 부문에서 다자녀가정 기준 및 지원확대, 문화 및 복지혜택 다양화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주암면 문성마을은 ‘월100만원의 소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은 100명 주민 유입 프로젝트’인 ‘다함께 100·100·100’을 목표로 마을 공동체 플랫폼 운영, 마을기업 운영 등 차별화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방 소멸 등 농촌인구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생태와 교육을 기반으로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유입의 동력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장려 정책을 발굴해 근본적인 인구문제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