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오는 10~11일 이틀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담당 공무원 및 민간 환경단체 등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민원 유발사업장과 다수 민원 발생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성 있는 위반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환경배출업소에 대한 강력한 지도감독을 통해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민·관 합동점검 10~11일 15개소 대상…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
| 2020-12-08(화) 13:52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