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 미암면은 미암면 여성의용소방대에서 대원들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암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서는 지난 12월 2일부터 김장을 시작해서 3일에 80박스로 포장을 한 후, 면사무소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김장을 하기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이틀간 김장김치 자원봉사가 이어졌다.
박기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주민들이 웃으면서 살 수 있도록 김장김치봉사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할 것을 약속했다.
김만태 미암면장은 “이렇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베푸는 분들이 지역사회복지에 이바지해주시는 덕분에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암 미암면 여성의용소방대, 김장김치 나눔봉사 |
| 2020-12-04(금)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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