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지역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원도심 활성화사업 5~7건을 선정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 소규모 환경개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득연계사업 등이다.
대상지역은 동문·한려·중앙·충무·광림·서강·대교·월호·국동 등 9개 원도심권과 여서·문수, 읍·면 쇠퇴지역이다.
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이달 1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계획서는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주기적인 점검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2021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 참여팀 모집 이달 1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도시재생과로 방문 접수 |
| 2020-12-02(수)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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