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칠량면 의용소방대(대장 김홍장)는 지난 27일 면 소재지를 우회하는 국도 23호선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칠량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면 소재지를 우회하는 국도변에 방치된 쓰레기가 주변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고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청정 강진을 사수하기 위해 대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칠량면 의용소방대는 면 소재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인근 주민들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계도 활동을 병행해 진행했다.
쓰레기 수거 작업 후에는 면내 음식업소와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홍장 칠량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민들이 스스로 합심해 가꾸고 방역수칙을 실천해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비 또는 방역소독과 같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 대원들과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칠량면 의용소방대 “깨끗한 강진 우리 손으로 지켜요” 칠량면 의용소방대 쓰레기 수거 및 코로나19 방역 봉 |
| 2020-11-30(월)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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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