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호응도 높아

취약계층 아동·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지속 추진

2020-11-20(금) 14:57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해 아동과 양육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주기적인 사례관리와 3개 분야 70여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인지 언어분야 신체 건강분야 정서 행동분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면, 참치, 김 등 식료품과 감염증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3회에 걸쳐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해 인근 병원과 연계해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없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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