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남구는 최근 한 대형병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의 확산세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남구는 17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실시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329곳과 약국 108곳이다.
이번 점검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외부인 출입제한 및 출입자 명부 작성, 건물 내외부 방역 소독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이다.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즉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 지도하고 이마저 불이행할 경우에는 위반 당사자에게 1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 관리·운영자가 방역지침을 위반할 때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구,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지도·점검 의료기관·약국 437곳 준수사항 여부 체크 |
| 2020-11-17(화)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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