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5% 추가 확대지원

자연 재해에 따른 농가 경영불안 해소에 큰 도움

2020-11-13(금) 16:02
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5% 추가 확대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과수 107ha, 벼 1,366ha, 기타작물 903ha, 비닐하우스 0.1ha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군은 농가부담을 덜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 보조지원 비율을 80%에서 85%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10월 31일 기준으로 벼, 콩, 고추 등 18개 품목에 대해 4,804농가, 6,520ha가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농가, 32ha가 증가한 것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40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보험가입자 중 현재까지 농업재해 피해로 보험금을 받는 농가는 881농가 332ha로 18억 1000만원의 보험금이 지원됐으며 경영안정과 작업시 상해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3억 8000만원이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농지소재지 지역 농협에서 동계 작물과 과수 작물, 원예시설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11월까지 받고 있으니 기한 내에 신청해 보험료 지원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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