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역 원로작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작가들과 정기 간담회를 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황영성, 김준호, 김종일 강연균, 우제길, 김충곤, 오건탁, 김대원, 장지환, 전진현 등 이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작가 10여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작가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 문화예술계 대응전략 마련을 주문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등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밀집돼있다”며 “앞으로 동구가 그려나갈 ‘관광동구’의 청사진에 지역 원로작가들의 고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심관광 활성화를 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로작가들과 ‘관광동구 청사진’ 그린다 간담회서 지역문화예술·문화전당권역 활성화 논의 |
| 2020-11-11(수) 15:02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