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년도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30억 지원

국·도비 18억 확보, 군비 12억원 투입 예정

2020-11-11(수) 13:44
화순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이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등에 30억여 원을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확보한 국·도비 18억원과 군비 12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8억8000만원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2억8000만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 등 8억1600만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4억9400만원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 지원 사업 7500만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 3억3000만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 400만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사업 1억3000만원 등이다.

대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군민의 건강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1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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