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힐링’ 문화체험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힐링’ 문화체험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문화체험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한국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한 뒤 각자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환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인지자극을 유도하고 치매가족 간 정보교류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화 보며 도란도란 힐링 하세요” 치매환자·가족 대상 문화향유 기회 제공 |
| 2020-11-09(월) 14:12 |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