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시종면 제주향우회 고향 사랑 실천

2020-11-04(수) 13:49
영암군 시종면 제주향우회가 고향사랑을 실천 하기위해 시종면에 보낸 귤 상자가 지역민에 전달을 앞두고있다./영암군 제공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영암군 시종면 제주 향우회는 지난달 30일 고향 사랑을 위한 귤 200박스를 시종면으로 기부했다.

시종면에서는 고향 사랑 귤을 각 마을 경로당과 소외계층, 각급사회단체 등 80여 개소에 전달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향우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신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최주오 시종면장은 시종면 노인회에 과일을 직접 전달해 드리면서 향우회의 마음을 전했으며 김영근 시종면 노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분위기는 어느 지역이나 비슷한데,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들이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서귀포시 향우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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