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은 동절기를 대비해 11월 한달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코로나19 실직자, 사회보험료 장기체납자 등 고난도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43세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과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민간자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안내와 생활실태 점검, 모니터링을 병행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겨울은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이 더욱 가중될것으로 예상된다”며“사례관리대상자의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통합사례관리세대 동절기 특별 점검 추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2020-11-0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