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재경진도군향우회에서 고향 진도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최근 마스크 10만장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기탁된 마스크는 7개 읍면에 배부해 군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경진도군향우회는 매년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향진 회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고향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내 고향 청정 진도를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재경진도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으며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경진도군향우회, 고향 진도에 마스크 10만장 기탁 매년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봉사활동 지속 실시 |
| 2020-11-03(화)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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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