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공간을 지난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추진해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2세대에 대해 진행된 ‘뚝딱 뚝딱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업’으로 방충망이 노후됐으며 도배·장판이 찢어지고 곰팡이로 얼룩져 위생상태가 불량한 상태였기에 방충망 시공 및 도배·장판 교체로 쾌적하고 예쁜 공간을 제공했다.
대상 가구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배를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두 손을 꼭 잡으면서 행복한 미소를 띄웠다 이영현 도포면장은 “구성원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지역사회가 지속적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포면, 저소득층 가구에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공간 제공 뚝딱 뚝딱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업 |
| 2020-11-03(화) 11:19 |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