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방사선 누출사고 등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시 주민보호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2020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는 다수인 집합 훈련은 지양하고 방사선 비상상황을 가상해 영상회의를 통해 기관 간 비상상황 전파 및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영광군의 실무부서 간의 조치사항을 훈련하고 각종 방사선 계측 장비와 구호장비를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김효선 안전관리과장은 영광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원자력 및 방사능 방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나 실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원전으로 인한 상시 방사선 위험에도 단단하게 대비하겠다”고 안전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 언택트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 실시 비대면으로 기관 간 영상회의, 상황판단회의, 장비점검 실시 |
| 2020-10-30(금) 14:32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