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창한옥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가을 향기 달빛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서구 8경 중 하나인 서창들녘 낙조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석양과 음율이 하나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것이로 보인다.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퓨전앙상블 블랑, 홍주연, 권준희, 판도라의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가을 향기 달빛 작은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와 거리두기 관람 시행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현장에서 보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주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가을 낭만을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서창들녘 낙조와 함께하는 ‘가을 향기 달빛 작은 음악회’ 개최 10월 30일 서창의 가을, 황혼에 물들다 |
| 2020-10-29(목)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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