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정상 운영한다.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부담을 해소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급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총 8,938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20인 이상이 참여하는 총 41개 마을에 개소당 218만원을 지원한다.
마을회관에 조리원을 두거나, 반찬 배달업체를 통해 급식이 이루어지는 경우 마스크 착용, 소독 실시,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 급식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예전처럼 마을회관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정겹게 식사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지만,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고 마을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는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급식 방법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정상 운영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
| 2020-10-28(수)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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