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16일 여성안심귀갓길 및 공중화장실 내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영광군은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갓길 내 10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했으며 그간 공중화장실 내 33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귀갓길 내 비상벨은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구역의 방범용 CCTV 기둥에 부착·설치되어 위급상황 발생 시 보행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영광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과 1대 1 통화연결이 된다.
연결 후 즉시 112에 신고되어 경찰관의 현장 출동이 신속히 이뤄진다.
김효선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사각지대 해소로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여성안심귀갓길 및 공중화장실 내‘안심비상벨’설치 |
| 2020-10-19(월)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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