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운영

오는 12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 알려줘

2020-10-14(수) 13:22
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운영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른들과 달리 신속한 대처가 미흡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교육해 사고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강사 10명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교통질서 횡단보도 이용법, 감염병 예방법, 유괴방지 및 대처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하며 각종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코자 한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안전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10월 중에는 어린이집 38개소,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신청 접수는 11월 30일까지 수시로 받는다.

정용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형성하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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