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면 고향 사랑 ‘훈훈’.수해 주민에 기부 이어져

동복초 총동문회장·前재경동복향우회장, 라면 60상자 후원

2020-10-13(화) 11:05
동복면 고향 사랑 ‘훈훈’.수해 주민에 기부 이어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지난 8일 박성동 동복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박경록 前재경동복면향우회장이 수해로 힘들어하는 동복면 주민들에게 160만원 상당 라면 6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복면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을 수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병근 동복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남몰래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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