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해 전국 최초 맛의 도시 목포를 선포한 목포시는 지난 8일 자체 개발한 간편음식 레시피 기술 전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보완하고자 개발한 목포 간편음식 3종인 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의 레시피 기술을 전수해 상품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자는 지난 9월 모집 공고를 통해 간편음식을 상품화 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마련된 자를 우선으로 최종 14명을 선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간편음식의 개발취지, 기본이론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요식업 관계자들은 레시피 전수를 통해 특색있는 지역 간편음식을 상품화 할 수 있는 이번 교육 기회에 큰 호응을 보이며 추가적 교육을 희망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포 간편음식 3종이 상품화되어 시 대표 주전부리로써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며“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목포 어디서든 꼭 먹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목포 간편음식’상품화를 위한 레시피 교육 실시 간편음식 상품화 추진으로 먹거리 활성 및 관광 상품화 기대 |
| 2020-10-12(월)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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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