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읍·면 이동신문고’ 운영을 동강면에서 시작한 후 현재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32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민원해결 뿐만 아니라 고충을 경청, 이해하면서 민원인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9월부터는 기존에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민원 상담 후 현장조사 방식에서 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아 검토 후 서면 통보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읍면 이동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이 평소 마음속으로 담아뒀던 민원들을 풀어내고 해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오는 10월에는 도화면, 풍양면, 금산면 주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다 16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 |
| 2020-10-08(목) 14:59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