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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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신부에게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정보제공과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증진 향상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비대면 임신과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임신과 출산교실은 코로나19 감염증 고위험군인 임산부의 외출 자제에 따라 활동 감소 및 임신·출산 준비 기회 축소로 건강문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등록 임신부중 신청접수 선착순 32명 대상으로 운영되며 진행절차는 온라인 모임 개설, 교재 및 출산준비물품 만들기 재료 사전 제공, 모유수유 온라인 동영상 강의, 임신·출산준비교육 플래시 영상 강의, 출산준비용품 만들기 등 비대면 교육을 10월 8일까지 진행한 후 평가자료를 제출받아 교육 이수자에게 출산용품 패키지 세트를 제공한다.
영암군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에 기여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신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