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한복문화교육, 무지갯빛 색동저고리로 즐거움 가득

2020-09-28(월) 16:05
곡성군 한복문화교육, 무지갯빛 색동저고리로 즐거움 가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28일 곡성중앙초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실을 운영해 무지갯빛 색동저고리로 동심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이날 한복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입어보고 비석치기 놀이도 경험하며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다.

특히 한복을 인도, 카타르,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전통 옷과 비교해보기도하고 시대에 따라 달라져 가는 모양과 빛깔을 보면서 한복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여름 한복의 옷감인 삼베와 모시, 겨울 한복의 옷감인 무명을 직접 만져보고 촉감을 느끼는 활동에 즐거워했다.

비석치기는 모둠별로 진행됐으며 떡장수, 코끼리, 컬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석을 쓰러뜨리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복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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