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철 등 야외 활동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

2020-09-25(금) 13:54
성묘철 등 야외 활동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야외 활동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귀가 후 목욕 등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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