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편집중국, 추석 명절 택배물량 처리로 분주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돌입

2020-09-23(수) 17:25
지난 22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한 광주우편집중국 택배물량 분류장에 각 지역으로 보내지기위해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에 관계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있다./전남지방우정청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추석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한 광주우편집중국 관계자들이 밀려드는 택배물량 분류에 밤잠을 설쳐가며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 19 로 인해 전 국민이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풍경이 만들어져 예년에 비해 명절소포 물량증가했다. 이에 광주우편집중국은 분류작업을 위한 임시인력 추가 배치하고 완벽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신경을 이중으로 쓰고 있기에 관계자들의 고충은 몇배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광주우편집중국 선별장에 각 지역의 가정으로 출발할 채비를 마친 택배 물량이 대형 이동카트에 가득 실려있다./전남지방우정청 제공

분류작업에 여념이 없는 한 관계자는 " 명절선물을 받아보고 환하게 웃을 고객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피곤함도 있을수 있다" 며 "쌓여있는 물량을 고객의 문앞에 신속히 배송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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