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및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 ·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여름철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5년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균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해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연휴 기간과 가을철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9월 한낮엔 여름, 여수시 “추석연휴·가을철 식중독 주의” 당부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예방 요령 생활화 |
| 2020-09-23(수)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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