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추석맞아 쓰레기 수거 등 혼경보전에 팔 걷어 |
 | | 지난 19일 광주환경공단 직원들과 광주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광주천 둔치 일대에서 추석맞이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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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난 19일 광주제1하수처리장 정문과 상무교 사이 광주천 둔치 일대에서 추석맞이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천 환경정화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광주천 환경보전에 관심있는 시민과 공단 직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되었고 이들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해 하천에 유입된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광주환경공단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10월에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천 주요 구간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광주천 조성에 구슬땀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공단 각 사업소에서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업장 진․출입로 주변에 불법 방치된 폐기물, 비산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사업장을 깨끗하게 단장해 명절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공단 담당자는 “시민과 함께한 활동은 처음이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에 놀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