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남 지역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 원서접수 결과 전남에서는 총 1만 4,208명이 접수해 전년에 비해 1,78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746명 감소한 1만 2,012명, 졸업생은 61명 감소한 1,896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0명이 증가한 300명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833명 감소한 7,046명, 여학생은 952명 감소한 7,162명이 접수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영역 1만 4,155명, 수학영역 1만 3,718명, 영어영역 1만 4,084명,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 4,208명, 탐구영역 1만 3,669명, 제2외국어/한문영역 1,491명 등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지원자 1만 3,718명 중 ‘가’형 선택자는 4,211명이고 ‘나’형 선택자는 9,507명이었다.
탐구영역 지원자 1만 3,669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6,978명이고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6,483명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208명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1만 3,60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5.7%를 차지했다.
위경종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코로나19상황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시험장 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능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3 수험생 모두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학습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일선학교에서도 수능 마무리 학습에 필요한 면학분위기 조성과 수험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 주길 당부했다.
전남교육청, 2021 대입수능원서 접수 결과 발표 전남 1만4208명 지원, 전년 대비 1785명 감소 |
| 2020-09-21(월)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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