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어르신 마스크 긴급지원

고위험군 65세 이상 독거노인, 75세 이상 노인부부 대상

2020-09-14(월) 11:12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방역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북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1963명이며 이들에게는 1인당 KF94 마스크 10매씩 총 1만9630매가 공급된다.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의 어려움을 감안해 사전 연락 후 14일부터 우편으로 전달한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최근 북구에서 전통시장 주변으로 지역 감염이 확산되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적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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