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생활편익사업과 환경·문화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선교 너릿재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으로 너릿재 누릿길 및 명품산책로를 정비하고 이와 연계하는 순환형 동선체계의 거점시설로 너릿재 유아 숲을 새 단장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동구에서 마지막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선교지구에 복합녹지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생활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보존과 개발의 균형감을 가지고 효율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10억 확보 너릿재 여가녹지 조성사업 추진…명품산책로 정비 등 |
| 2020-09-11(금)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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