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외면 당인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2,000㎡ 생립하고 있는수목에 대해 가지치기, 칡덩굴 등 생육 저해 덩굴류 제거, 부패부에 대한 외과수술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과 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보호책 설치 등을 실시했다.
현재 군에서 지정 관리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완도 장좌지구와 군외 당인지구 2개소이며 주요 분포 수종으로는 노각나무, 붉가시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초본류 등 희귀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박은재 환경산림과장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은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산림에 있는 식물의 종 또는 산림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지정한다”며 “년차별 기본 계획에 따라 생육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완도군, 희귀식물 자생지 생육 환경 개선사업 완료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수목 가지치기, 칡덩굴 제거, 보호책 설치 등 |
| 2020-09-03(목)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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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