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린다”, 여수사랑상품권 2차 10% 특별할인

9월 1일부터 읍면동, 지역경제과에서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 가능

2020-08-31(월) 12:4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의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2차로 여수사랑상품권(여수상품권, 여수전통시장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의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2차로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부정유통근절과 기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한도를 당초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판매목표액인 50억원이 달성되면 종료된다.

이번 특별할인은 9월 1일부터 읍·면·동과 시청 지역경제과에서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금 결제 시에만 가능하다.

상품권 가맹점은 여수시 홈페이지와 ‘여수상품권가맹점’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 시장 등 6,1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상품권 구매 방문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람간 거리 유지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난 1차 할인판매, 정부형 재난지원금의 상품권 지급 등 상품권 확대 정책이 지역 소비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히며 “이번 2차 할인 판매로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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