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성자생단체, 손수 만든 밑반찬으로 수해민 돕기 참여

황전면 수해지역에 100만원 상당 밑반찬 전달

2020-08-20(목) 12:40
순천시 여성자생단체, 손수 만든 밑반찬으로 수해민 돕기 참여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순천시 여성자생단체는 지난 19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황전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여성자생단체는 밑반찬과 생수, 김, 수건 등 수해민을 위한 구호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경남 순천시 여성자생단체 회장은“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전달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되어 수해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파 황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신속한 피해복구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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