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역발전 이끌 2020년 스타기업 ‘3개사 지정’

19일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 개최, 3년간 최대 5천만원 지원

2020-08-19(수) 12:31
19일 (재)전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여수시가 2020년도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3개사 대표에게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관내 기술유망 중소기업 3개사를 발굴해 2020년도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2005년 설립해 가스켓을 전문 생산하는 ㈜동명산업, 2005년 설립해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를 생산하는 ㈜용호기계기술, 2010년 설립해 나무안내판 등 옥외광고물을 생산하는 나무애그림 3개사다.

시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연구개발비, 수출, 매출증가율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서류심사와 비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어 19일 전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여수시에서 3년간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전남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 등 체계적인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스타기업이 여수시를 대표하는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전남형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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