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독서문화진흥 행사 및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프로그램들은 광주‘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조치 되고 단계적 재개관이 이뤄짐에 따라 제한적 범위에서 실시된다.
8월에는 지난 3일 시작된 서구공공도서관의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온라인 여름 독서교실’을 시작으로 상록도서관의 인문독서아카데미·토요인문학·밤의인문학,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의‘온라인 생태논술교실’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9월에는‘독서의 달’행사, 상록·서구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북스타트 책놀이’프로그램 등 그간 목말랐던 지역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줄 프로그램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강좌들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 또는 도서관 내 수강생 간 거리두기와 방역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이뤄지며 올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한 이용자는“프로그램 재개를 적극 환영하며 그동안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해 허전했던 마음을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충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서구 구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한 배움 열기 후끈 8월부터 철저한 방역 아래 소규모 프로그램 및 행사 시작 |
| 2020-08-19(수)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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