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 정안수산 정천균 대표 수해복구 지원 1백만원 기탁

“재해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

2020-08-18(화) 13:34
강진군, 마량 정안수산 정천균 대표 수해복구 지원 1백만 원 기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14일 강진군 마량면 정안수산 정천균 대표가 수해복구를 지원하고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에 참여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천균 대표는 정상균 전 강진군의회 부의장의 동생으로 현재 마량면에서 전복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 지역도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물적·심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재해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로 전출돼 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된다.

추후 재해구호협회에서 전국 호우 피해지역에 일괄 배분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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