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선7기 최대성과 ‘자연재해 제로화’

재난방재 분야에 집중적인 예산 투자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

2020-08-13(목) 14:42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시민들이 재해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1번지 광양’을 만들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해예방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이번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에도 같은 수계에 있는 다른 지자체보다 큰 피해없이 지나갔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 또한 없었다.

광양시는 현재까지 26건에 1,226억원의 대규모 예산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미정비 25건에 1,149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6~7기 동안 추진된 재해예방사업을 살펴보면 재해위험지구 5개소에 36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1개소에 859억원을 투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6~7기 들어 재난방재 분야에 집중적인 예산 투자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역량을 집중해 안전도시 1번지 달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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