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10~12일 광산구가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자원 순환 실천에 나설 시민 30명을 모집해 구청에서 ‘제1기 쓰레기 문제 해결단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시민들은, 광주 쓰레기 발생 현황, 재활용품 수거 실태, 올바른 분리 배출 이론, 자원 순환 시민 참여 방안, 현장 워크숍 등 수업을 들었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쓰레기문제 해결단원으로 10명씩 3팀으로 나눠 재활용품 배출 실태조사, 자원순환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내년부터는 학교, 어린이집 등을 돌며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자원순환 교육·홍보 활동을 한다.
아울러 올해 말 자원순환 페스티벌을 열어 한 해 성과를 공유·평가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3년간 총 90명의 쓰레기문제 해결단을 양성해 자원순환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의 손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쓰레기 문제 해결단 양성교육’ 실시 단원들, 재활용품 배출 실태조사와 자원순환 홍보 등 나선다 |
| 2020-08-12(수)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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