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 쾌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으로 산단 활성화 기대

2020-08-06(목) 14:56
영광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 쾌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공모사업에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지난 8월 5일 밝혔다.

이번 정부 2차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간 노후 산업단지, 특화형 산업단지에만 지원하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전남도와 사전협의 및 협업을 통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8억원, 도비 3억 6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복합문화센터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지원시설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22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 2021년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는 물론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으며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인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를 명품 산단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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