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캠퍼스온 광주, 광주도시철도공사와 MOU 체결 사회적 공익 프로젝트 ‘위드 코로나, 위드 광주’ 협업 |
 | |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소셜캠퍼스온 광주가 사회적 공익 프로젝트를 협업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하고있다./ |
|
[미디어전남 윤미혜 기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광주(센터장 윤봉란)가 사회적 공익 프로젝트‘위드 코로나, 위드 광주’ 업무협약을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영역의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양동역은 '사회적경제 테마역'으로 조성돼 있으며 이곳에서는 디자인, 수공예, 심리·적성, 커피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소셜캠퍼스 온 광주 이벤트홀에서는 온-오프라인 사회적경제관련 기초 창업교육과 클래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봉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광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넬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향상은 물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광주는 지난해 10월 복권기금을 통해 개소되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 지원·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