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혐오에서 관용으로’라는 주제로 철학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늘 존재하고 있는 소수자들을 어떻게 포용하고 공존할 수 있을지를 심층적으로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 간 거리 두기, 강의실 소독 등 생활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강연 11회, 탐방 1회 총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1일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목말랐던 광양시민의 문화 욕구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용강도서관, 8월 11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운영 8월 1일 10시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20명 선착순 모집 |
| 2020-07-29(수)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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