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김부겸, 노무현 정신 기려

2020-07-23(목) 15:12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후보가 2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에 자리를 잡은‘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에서 지지자들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노무현 정신을 기리고있다./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 23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있는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았다.

문빈정사 앞에 자리를 잡은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에서 노무현 정신을 기린 김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분의 열정과 역사에 대한 꿈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5월 19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무등산에 오른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시민들의 제안에 의해 2011년 광주시 고시를 통해 명명됐고, 그 후 2016년에 표지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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