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순천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순천시의 모든 어린이집에 ‘붙이는 체온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붙이는 체온계’는 피부에 붙여 고열을 감지할 수 있는 밴드로 체온이 37.5이상이면 노란색으로 변해 의사 표현이 어려운 어린이의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순천시는 관내 202곳의 어린이집에 78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인당 20매씩 약 15만 6천개의 ‘붙이는 체온계’를 지원해,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체온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어린이집의 방역지침 준수를 도울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붙이는 스티커 형식의 체온계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 활동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 어린이집 ‘붙이는 체온계’ 지원 색상 변화로 고열 감지, 신속한 발열 검사로 코로나19 대응 |
| 2020-07-17(금)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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